신흥동 초등 국어과외 금광동 고등학생 영어과외 중등 수학 사회 과학 맞춤 전과목 중간 개별지도 집중지도
신흥동초등학생 신흥동수학과외 금광동초등학생 영수과외 중등 고등 국영수 공부학습 자기주도학습 공부방식 공부플랜 공부계획 공부습관 초1 초2 초3 초4 초5 초6 예비중 예비고 중1 중2 중3 고1 고2 고3 선행학습 모의고사 중간고사 기말고사 봉사활동 고교학점제 생기부 세특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 일반고 자사고 영재고 국어 언어와 매체 독서 문학 비문학 화작 수학 기하 미적분 수1 수2 사회 경제 과학 지구화학 화학1 화학2 생지 한국사 사탐 과탐 제2외국어 일어 중국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아랍어 영어회화 토익 토플 자격증 논술 학술정보 칼럼 에세이 이항대립 문제와해결 질문과대답 통시적 내신 수행평가 객관식 주관식 서술형 예체능 미술 음악 체육 교과전형 한문 새학기 선행학습 초등국어 초등영어 초등수학 초등과학 초등사회 중등수학 중등영어 중등국어 중등과학 중등사회 중등역사 고등국어 고등수학 고등영어 고등과학 고등사회 고등한국사 초등학생국어 초등학생영어 초등학생수학 초등학생과학 초등학생사회 중학생영어 중학생수학 중학생국어 중학생과학 중학생사외 중학생역사 고등학생국어 고등학생영어 고등학생수학 고등학생과학 고등학생사회 고등학생한국사 신흥동 초등과외 신흥동중등과외 신흥동고등과외 신흥동초등학생과외 신흥동중학생과외 신흥동고등학생과외 신흥동물리과외 신흥동 역사과외 신흥동국어과외 신흥동수학과외 신흥동영어과외 신흥동과학과외 신흥동한국사과외 검정고시 전문 실력 수준급 상위권 중위권 하위권 과학고 특목고 예고 검고 맞춤 개별 검정고시지도 방문 비대면 온라인 논술 수능전문 전과목 SAT 금광동수학과외 금광동초등과외 금광동중등과외 금광동고등과외 금광동초등학생과외 금광동중학생과외 금광동고등학생과외 금광동물리과외 금광동역사과외 금광동국어과외 금광동수학과외 금광동영어과외 금광동과학과외 금광동한국사과외 고등학생 때 공부하면서 제일 힘들었던 점은 아마 스스로 공부해야한다는 점이었어요. 에서는 진도빼기에만 급급해서 제가 모르는 부분을 제대로 설명해주지 못했고, 인강은 혼자 들어야하니 집중하기 어려웠어요. 그래서 인터넷 강의나 보다는 1:1 과외수업을 선호하는데요, 지금부터 저의 과외선생님과 어떻게 수업하는지 알려드릴게요~ 과외 선생님 선택기준은 어떤가요? 저는 우선 대학생 보다는 전문 강사분들을 선호했어요. 아무래도 학생들이 많이 경험해본 사람일수록 노하우가 많을테니까요. 그리고 경력이 많은 만큼 입시정보도 빠삭하겠죠? 또한 자기주도학습 습관 형성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계신 분인지 체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학력사항 및 수상경력 등 이력을 꼼꼼히 살펴보았어요. 원하는 과목만 들을 수 있나요? 네 물론입니다! 하지만 한 번에 여러과목을 듣는다면 부담이 클 수 밖에 없겠죠? 그래서 국어, 영어, 수학 세 과목 모두 진행하지만 일주일에 두번씩 나눠서 듣고있어요. 이렇게 하면 훨씬 합리적인 으로 이용할 수 있답니다. 어떻게 수업하나요? 우선 첫번째로는 전화을 통해서 을 잡아요. 이 때 간단한 테스트지를 보내주시는데 그걸 풀고 채점 시 보내면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요. 이후 대면을 하면서 앞으로의 수업방향을 정하고 교재를 선정한답니다. 이때 시범강의를 요청하면 직접 방문하셔서 무료로 모의수업을 해주신답니다. 고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하시겠지만, 공부하기 싫어하는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더 효율적으로 가르칠 수 있을까 항상 고민이실텐데요. 그래서 많은 학부모님들이 과 과외 중 어떤것을 선택해야할지 많이 고민하시더라구요. 저 역시 그랬구요. 하지만 제가 직접 경험해본 결과, 학생에게 맞는 선생님을 찾아주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아무리 좋은 강의라도 나와 맞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잖아요. 특히 수학같은 경우엔 더더욱 그렇구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글에서는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고1~고3까지의 1:1과외수업 장단점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해요. vs 과외 뭐가 좋을까요? 사실 이 주제는 인터넷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고, 주변 지인들에게도 자주 듣는 질문이에요. 그만큼 둘 사이에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뜻이겠죠? 우선 정답부터 말씀드리자면, 자신의 상황에 맞게 선택하면 됩니다. 다만 한가지 주항이 있다면, 나한테 무조건 좋다고 해서 다른 사람한테도 좋다는 보장은 없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나는 혼자서도 충분히 공부할 수 있다거나, 아니면 옆에서 누군가가 도와줘야지만 성적이 오르는 스타일이거나 하는 등 각자마다 학습 성향이 다르기 때문이죠. 따라서 스스로 판단했을 때 자기주도학습이 안되는 편이다 싶으면 아무래도 전문 강사로부터 도움을 받는 편이 좋겠죠? 그럼 과외선생님은 어떻게 구해야할까요? 저 같은 경우에는 먼저 학교 선배들에게 조언을 구했어요. 실제로 대학생 과외쌤께 배운 친구중에 내신성적이 오른 사례도 있었거든요. 그리고 다음으로는 교육청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개인과외교습자 이렇게 찾은 쌤들 중 마음에 드는 분께는 따로 연락드려서 시범강의를 받아보고 결정했구요. 물론 처음이라 막막하긴 했지만 막상 부딪혀보니 그렇게 어렵진 않더라구요. 여러분도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일단 시도해보세요! 고등학생 때 공부하면서 느낀 점 중 하나는 ‘공부 잘하는 친구들이 왜 이렇게 많지?’였어요. 제 주변에만 해도 전교 1등 하는 친구나 모의고사 전국 상위 0.5%인 친구 등 소위 말하는 상위권 친구들이 많았어요. 그런 친구들을 보면서 항상 부러웠고, 하면 나도 저렇게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녹록치 않았어요. 중학교 때까지는 나름 열심히 해서 성적이 나쁘지 않았는데, 고등학교 와서 첫 시험을 보고 난 후 충격을 받았어요. 특히 수학과 영어 과목 점수가 너무 안 나와서 좌절했어요. 그래서 이라도 다녀볼까 했지만 이미 내신 준비 기간이라 등록하기엔 늦었고, 혼자 해보려고 노력했지만 역시 쉽지 않았어요. 결국 학교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했고, 그때 처음으로 과외를 받게 되었어요. 과외수업 효과가 있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큰 효과를 봤어요. 일단 다른 학생들처럼 을 다니지 않아도 되어서 시간 활용 측면에서 좋았어요. 그리고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볼 수 있어서 좋았고, 부족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가르쳐주셔서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또한 숙제 검사를 꼼꼼히 해주셔서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었어요. 물론 단점도 있었어요. 아무래도 남에게 배우는 거다 보니 자신감이 조금 떨어졌고, 그러다보니 소극적으로 행동하게 되더라구요. 그렇지만 그것 빼고는 모두 스러웠어요. 고1때 받은 과외선생님이랑 고3때 다시 만났는데 어떤가요? 제가 고1 때 만난 과외선생님은 지금 대학교 4학년이세요. 원래 전공은 화학공학이신데, 대 진학을 위해 경영학 복수전공을 하고 계세요. 그래서인지 입시 전략 같은 걸 되게 잘 짜주셨어요. 예를 들어 수능 국어 영역에서는 비문학 지문 독해 방법이라든지, 수리영역에서는 고난도 문제 풀이 노하우라든지 등등이요.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번에 만났을 때는 그동안 쌓아온 내공(?)으로 수시 지원 을 해주셨는데, 진짜 신기했어요. 몇 년 만에 보는 건데 마치 어제 본 것처럼 익숙구요. 그만큼 서로 편하게 대해주시고, 진심으로 조언해주시는 게 느껴져서 감사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대학생이고 수능 준비중인 고3 학생과 수학과외를 하고있습니다. 제가 지금 가르치고 있는 학생은 에서도 열심히 공부했지만 성적이 오르지 않아서 걱정하던 찰나에 어머니께서 소개시켜주셔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고3에게 맞는 교재는 어떤것인가요? 사실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집 중에서는 딱히 고3용이라는 개념이 없어요. 하지만 아무래도 내신대비나 모의고사 대비문제집을 선택하면 되겠죠? 물론 이 경우엔 기출문제 위주로 되어있는 책들을 추천드려요. 최근 5개년 동안의 교육청/평가원 등의 시험지를 풀어보는거죠. 그리고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사설모의고사보다는 평가원시험지(수능)위주로 푸는걸 추천드려요. 왜냐하면 실제 수능장 분위기처럼 연습하기 위해서죠. 실제로 저희 선생님께서도 항상 그렇게 하라고 하셨어요. 수업시간은 정하나요? 보통 주 2회 1시간씩 진행하는데, 진도 상황에 따라서 조금씩 조정하기도 해요. 대부분 일주일에 두번이지만 가끔 세번 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만약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면 주말에 보충하거나 평일에 보강해서 최대한 맞춰주려고 노력한답니다. 숙제는 얼마나 내주시나요? 저는 숙제를 많이 내주는 편이에요. 처음에는 양이 많아서 힘들어하지만 나중에는 다 소화구요. 특히 모르는 문제같은 경우에는 풀이과정을 직접 써오게 하는데, 이렇게 하면 자신이 어디서부터 막혔는지 파악할 수 있어서 다음번에 비슷한 유형제를 풀 때 도움이 된답니다.